자동차를 매일 타는 차량이라면 1년에 2만키로를 탄다고 가정할때
엔진의 수명은 30만키로까지 오토미션도 30만키로정도라고 생각할것같다.
그러니까 차량의 30만키로라고 볼수있다.
30만키로 15년의 수명을 목표로 차를 관리하고 운영해나간다.
1년차
2년차 - 미션오일, 배선교체, 플러그교체(사기당했다. 조금 빨랐다. 처음이라봐준다.)
3년차 - 타이어교체
4년차 - 브레이크라이닝교체
5년차 - 배터리교체
6년차(10만) - 미션오일교체, 마후라라인 3가지 통으로교체
7년차(14만) - 브레이크라이닝교체, 브레이크오일교체
8년차(17만) -엔진오일가스켓노후, 미션요일,타이밍벨트교체
9년차(18만) -브레이크오일,파워핸들오일,에어컨가스주입및 정비,겉벨트교체(찌이익 찌이익소음발생),점화플러그교체,브레이크라이닝교체,엔진오일플러싱(세척)
10년차
11년차
12년차
13년차
14년차
15년차
폐차
오일류 점검 리스트
1.엔진오일(7000키로당1회: 4달에 한번정도교체)
2.미션오일(10만키로당1회)
3.브레이크오일(4만키로당1회)
4.파워핸들오일(5만키로당1회)
자동차 필터리스트
1.오일필터(엔진오일갈때교체:깡통같이생긴것)
2.에어컨필터(보조석 선반밑에 있는네모필터)
3.에어크리너(본네트 밧데리 옆에있는 검은통)
10만키로 5년에한번 갈아야하는것들 리스트
1.점화플러그(점화플러그는 자동차의 출력저하와 관련이 있다.)
2.변속기오일
3.타이밍벨트
배터리교체주기
정해지진 않았지만 보통 4~5년주기라고 한다.
배터리는 점화플러그와 마찬가지로 엔진의 효율과 관련이 깊다.
배터리상태가 좋지않으면 엔진에 과부하가걸려서 연비가 떨어지기도하고
시동꺼짐 현상으로 연결되기도한다.
배터리와 에어컨관계
보통 배터리가 좋아야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온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 관련이 없다고한다.
자동차는 시동이 걸려서 엔진이 돌면 알터네이터라는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한다는것이지요
빵빵한 에어컨은 냉매상태와 점화플러그, 발전기상태에 있겠쬬.
자동차 떨림원인
1.벨트의 노후(벨트수명이다해서 늘어지면 차량에서 소음이나고 떨림이커진다.)
2.자동차 전기장치들의 노후(알터네이터의 효율이 떨어지면 엔진을 더돌리게되고 연비가떨어진다)
3.엔진효율감소에의한 엔진과부하(엔진청소상태와 점화플러그상태가 떨림과 연비에 영향을 미친다)
자동차 전구교체
1.전조등
2.안개등
3.번호판
4.방향지시등
차량 노후징조
1단계 - 고무로 이루어진 부품이 삭아서 낡아진다. 서스펜션고무 함몰
2단계 - 국산차중 마후라와같은 외부 배기통같은 싸구려 부속이 삭아서 부서진다.
3단계 - 연료계통연결부위 가스켓노후, 엔진을 들어내고 모든오일을 교체하고 이김에 타이밍벨트를 교체해야한다.
4단계 - 벨트류의 노후. 벨트가 노후되면 차가 달달떨리고 소움이 심해진다.
5단계 - 에어컨고장. 냉매가 소모되고 블로어모터,라지에타 같은 부속이 망가진다.
브레이크관련 고장원인
1.브레이크 오일 - 10만키로
2.브레이크 라이닝 - 5만키로
차를 많이 오랫동안 관리하며 타는 스타일이아니고 방치하고 혹사시키는 스타일인데도
19만키로 가까이탄 저의 자동차는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목표는 30만키로죠.
만으로 9년을 타면서
새차가격 1000만원
보험료 500만원
수리비 300만원
기름값 총액 16만원*12개월*9 = 1728만원
세금 100만원
총액 3700만원정도 쓴것같습니다.
한달에 기름값포함 35만원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