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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15:57 식물기르기

산세베리아 편


산세베리아는 번식에 매우 머리가 아팠던 식물입니다.

공기청정식물의 대표자격이기에 잘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에 식물을 만져보기 시작할때 산세베리아 만큼은 잘 키워서 이곳저곳에 놓아주고싶다. 이런 마음이었죠.


산세베리아 번식방법은 다른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물꽂이를 한후에 옮겨심는 방법입니다.

보통 다른분들이 말할때는 산세베리아를 잘라서 3~6일정도 꼬들꼬들말려주고 물꽂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10번 시도해서 10번모두 물러서 실패했습니다. 물이 안좋은가? 빛이 필요한가? 여러생각을 해보았죠.

그냥 흙에 꺽꽂이를 해보아도 이상하게 확신이 안서고 물을 주다보면 물러서 죽어버렸습니다. 

100%성공하는 산세베리아 번식법을 말씀드리자면


1.산세베리아 잎을 자른다.

2. 잘린면이 오무려질때까지 기다린다. 1일~2일정도

3.화분에 마른흙을 채워주고 꽂아둔다.

4.화분을 저면관수로 아랫부분만 적셔준다.

5.화분의 아랫부분흙이 마른듯할때마다 저면관수로만 물을 준다.


쉽게말해서 센세베리아 잘라서 화분에 심고 저면관수로 물을 주어라.

이방법으로 번식을하면 무름이 전혀 없이 새로운 싹이 올라옵니다.


새싹이 올라오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2달~4달정도 걸렸던거같습니다.

1년넘게 고민하면서 번식을 시도했는데 

저의경우 100%성공법은 이것이였습니다.

산세베리아를 키울때 가장중요한것은 물주기였습니다.

센세베리아 물주기방법은

절대로 산세베리아 줄기부분에 물이 닿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다른식물처럼 이리저리 뿌려주면 썩어버리고 죽어버립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물주는것에 예민하지 않고도 잘자라는 식물입니다.

산세베리아 물주기를 하기위해서 역시 투명컵에 키웁니다.

마치 라떼처럼 물이 아래는 진하고 윗부분은 바싹말라있죠.

이 투명컵화분에 물줄때는 아래 컵받침에 물을 한번씩주는데

물주는 간격이 1달에 한번정도 되는것같지만

말라보일때 줍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이리저리 검색으로 배웠는데

식물은 항상 새로운 잎을 만들어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오래된잎은 잘라주고 새로운 잎이 나도록 유도하는것입니다.

모든 산세베리아가 저화분에서 번식된 후손들인데 지금가지 70%의 잎은

번식실패로 죽어버리고 나머지들은 열심히 후손을 보고 있습니다.

신기하죠. 저화분에 있는 산세베리아 잎은 모두 1년이 안된 새이파리죠.

그래서인지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물을 줄때는 저면관수로만 줍니다. 혹시나 죽을까싶어서 조심스러워요.ㅋㅋ

산세베리아 키우기는 다육신물, 선인장 식물 키우기의 기본이 되는것같습니다.


여기까지 산세베리아 번식과 물주기였습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04 15:32 식물기르기

로즈허브


로즈허브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식물인것같습니다.

로즈허브가 사랑스러운 이유를 정리해보면


1. 엄청난 성장속도

2. 꺽어서 꽂기만하면 되는 번식

3. 상쾌한 향기

4. 햇빛이 적어도 잘자란다.


아무곳에 음지만 아니라면 실내에서도 잘자라고

빠르게 자라다보니 키우는 재미도 있고

실내식물에서는 기대할수 없는 향기까지주는 고마운 식물이죠.


허브종류들이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좋기는 한데 실내에서 키우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하지만 로즈허브의 경우에는 창가앞에다가만 놓아두면 잘자란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잎이 두툼해서 건조, 습기를 가리지 않는듯합니다. 

로즈허브 순지르기는

줄기끝 생장점인 꼬갱이 부분을 잘라주면 모든 잎파리 겨드랑이부분에서

엄청난 새로운 생장점이 생겨납니다.


연약하고 뚝뚝부러지는 줄기를 가졌지만 엄청난 성장속도로

스스로를 확대해나가는거같습니다.

이 화분하나에서 엄청난 줄기를 만들고 잘라서 새롭게 꽂아서 새로운 화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줄기는 생장점을 잘라준후 새잎에 나오는 모습인데

혹시 어떻게 자랄까 싶어서 기존의 잎을 모두 잘라주었습니다. 한줄기 하나가 생장점 덩어리가 된것이죠. 나무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적당한 흙에 잘라고 꼽아만두면 4~5일정도 시름시름 풀이죽다가

그후에 본격적으로 뿌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입니다.


로즈허브 물주기

저는 모든화분이 그렇듯 투명한 화분에 물이 완전히 말랐다싶을때 물을 흠뻑주고 있습니다.


로즈허브의경우 물이 부족할때 잎파리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광택이 사라지고 시들시들해지면 물을 주면 다시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04 14:49 분류없음

한국의 미남배우의 원조 강신성일이 별세했다.

신성일의 별세소식에

연예계와 배우, 영화인 할것없이 슬픔을 전하고 있는것이다.

신성일 나이가 1937년생으로 81세로 별세한것이며 연애계 생활만 50년이 넘어간다.

신성일은 1960년에 데뷔했다. 데뷔당시 나이가 23살이였다. 데뷔후 인기가 급상승했고

64년에 당대 최고의 인기 배우였던 엄앵란과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엄앵란 신성일 부부의 결혼스토리를 들어보면 그리 행복하기만한 생활은 아니였다.

둘사이에 1남2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오랜 별거생활에도 절대로 이혼하지 않고 평생을 따로 살아왔다고 한다. 

여기서 신성일에대한 엄앵란의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엄앵란: 내 남편 신성일은 내가 책임져야 하고, 먹여 살려야 하는 큰아들이다. 죽을 때까지 VVIP 특실에서 대우받고 돌아가셔야 한다. 작은 방에서 병원비도 없어서 돌아가시는 거 못 본다. 내 남편이니까. 난 그걸 책임져야 한다.


자신과는 성공적인 결혼생활이라고 할수 없지만 남편과의 의리를 지키고 명예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이 그대로 느껴진다.


신성일 사망원인은 폐암이라고 한다.

신성일은 높은 인기덕분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부정이 발견되어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되는 일까지 겪게된다. 인기는 많았지만 올바르고 도덕적으로 살아온것은 아니라는것을 추측해볼수 있다.

신성일 엄앵란 부부의 졸혼에대해서 궁금해하는사람이 많았다.

별거의 시작을 언급한 부분이있다.


신성일 : 호적상에는 부부인데 따로 살고 있는 것이 졸혼이라면 1978년도때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우리의 졸혼이 시작됐다


신성일과 엄앵란은 결혼후 18년간 함께 살았고 그후 40년간 별거하면서 살아왔다. 서로 맞지 않음을 인정하고 이혼은 하지 않되 따로 살아온것이다.

신성일은 살면서 이혼상태가 아니였음에도 애인의 존재를 인정했었다. 여러 구설과 곡절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생을 살아간 신성일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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