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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8:39 식물기르기

첫번째 다육이를 키워봅니다.

이름은 을녀심? 애심?

정확하진 않은데 을녀심이라고 생각하고 키울생각입니다.


키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과습만 아니면 잘자란다는것이죠.


화분키우는 사람들의 적은 오직하나 바로 자신이죠.

을녀심은 영어로 세덤 파키필럼으로 돌나물과 식물입니다.


돌나물과 식물은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하는데...

그것이 조금 걸립니다.

실내에서만 화분을 기르고 있는데

계절상 현재는 겨울이라 빛이 깊게 들어오긴하지만

가능할까 싶습니다.

을녀심은 잎하나를 떼어서 던져두면 스스로 자구를 생성해서 어린 다육이로 자라납니다.

그리고 줄기를 잘라서 삽목해도 쉽게 됩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2.05 17:58 식물기르기

멜라민 고무나무 번식과 삽목, 가지치기 과정입니다.


사올때 5~6개정도의 잎이 달려있는 작은 2500원짜리 모종을 사다가

1.5리터정도되는 화분에 옮겨심어주고 2달정도 지나니

급격하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사올때보다 2배정도 자랐죠. 예쁜 수형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기에

기다릴까? 잘라버릴까를 수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잘랐습니다.

잘라준 녀석은 그대로 두고 가지치기된 녀석을 물꽂이를 했습니다.

모두 실내에서 키우기때문에 성장은 더딥니다.


물꽂이한 녀석이 뿌리가 어느정도 나오고나서 흙에 옮겨심어주었고


2달정도 지나니 새잎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모체와 번식된녀석이 거의 동시에 입이 터지네요.


고무나무를 키우면서 놀라운건 정말 놀라운 성장속도였습니다.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저의 모든 식물들이 그렇듯 투명한 화분에 심어서 물이 완전히 말랐다 싶을때 흠뻑줍니다. 너무 일반적인 답이죠.

관건은 완전히 말라야하고 물을 줄때는 양동이에 물을 받아두고

그안에 화분을 넣어 저면관수를 하듯이주고

화분의 윗부분에 물을 흠뻑주면 화분이 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때 화분에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는데 공기방울이 멈출때까지 물을 줍니다.

이렇게 해주어야 화분의 잔뿌리 모두까지 물을 적셔줄수가 있었고

번거럽지만 한번시작하니 불안해서 모든 화분을 이런방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식물을 처음 키울때 물주기가 참 고민되는 부분인데

식물 물주기는 그 식물의 뿌리를 이해해야만 정확하게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 화분은 큰데 식물이 작은경우 - 화분의 물이 잘 마르지 않습니다. 이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물을 주게 됩니다. 식물이 작다는것은 뿌리가 조금이라는것이고, 뿌리가 조금밖에없는 화분은 당연히 천천히 마르게 됩니다. 뿌리의 양을 생각하면서 물마르는것을 예측하는것입니다.

2. 화분이 작은데 식물이 큰경우 - 거의 3~4일정도마다 화분이 바짝말라버립니다. 화분에 비해서 뿌리가 가득차있다는것이기때문에 화분이 빨리 마릅니다.

화분이 마르는 시간이 짧아진다는것은 화분크기를 큰것으로 바꿔주던지 식물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분갈이나 화분갈이를 해줘야한다는것이죠.

식물크기와 화분크기가 조화로울때 식물이 잘자랍니다.

3. 물을 원래 많이 먹는 식물이 작은 화분에 심겨진경우 - 물이 매우 빨리 마릅니다.

4. 물을 안먹는 식물이 너무 큰화분에 심겨진경우 - 과습으로 죽게됩니다.


식물의 특성과 뿌리의 양, 흙의 특성, 계절, 기온, 습도 모든 상황에 따라 물주기 달라지는데 꽃집이나 선물용화분은 그 뿌리를 확인할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때문에 식물이 죽게 됩니다.


물줄때 꼭 흙을 파보고 화분속 수분양을 확인하고 물을 주어야하는데 이것도 참 어렵죠.

식물 물주기는 모든 식물을 투명컵에 심어보면 너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투명컵에 모든 식물들을 번식해보고 뿌리자라는 모양을 관찰해보면 식물키우기는 너무도 재미있고 쉽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2.05 17:44 식물기르기

십이지권 하워르티아

이름부터가 뭔가 독특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녀석의 이름을 찾기위해 미니 알로에, 줄무늬 알로에 등등 찾아봤는데 쉽게 찾아지지가 않았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찾아낸 이녀석의 이름은 십이지권 이였습니다. 독특하죠?


십이지권은 아주 흔하게 식물가게가 아니더라도 선물가게나 옛날 팬시점에서도 흔하게 봐왔던 식물인데 막상 키울려니 자라기는 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녀석을 손에 넣게된것은 지인께서

덕지덕지 십이지권이 붙어였는 커다란 대형화분에서 하나를 뽑아가라하셔서

한포기를 떼어냈습니다. 뿌리없이 떼어내서는

아랫잎을 따주고 1cm정도 줄기를 만들어서 화분에 올려두었습니다.


십이지권 번식은 보통 포기나누기로 하시더라구요.

한포기를 뚝떼어서 3일정도 말렸고

바로 마른흙에 올려두었습니다.

제가 식물을 키우는 화분은 벤티사이즈 투명컵인데

상부에는 완전히 마른흙이고

아랫부분에 물을 흡수하게해서 수분이 살짝올라오게 두었습니다.


이방법은 제가 산세베리아 번식때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예상은 한 3달은 지나야 그나마 뿌리가 조금 나오지 않을까요?^^;


다육이 종류 살펴보기

세덤류 - 을녀심같은 형태의 돌나물과 식물

하월시아 - 알로에

크라슐라 - 염좌


하나하나습성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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