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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14:54 식물기르기

스파트필름에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스파트필름은 가장 키우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습식물이고

빛이 없어도 잘자란다고 하고

수경재배도 잘된다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 키워본 경험에 의하면 그리 쉽지 많은 않은것 같습니다.

스파트필름 물주기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주면 한포기에서 가장 바깥쪽 부터 물러들어갑니다. 무른다는것은 무조건 물을 많이 주어서 입니다.


그런데 스파트필름에 물을 자주주게 되는이유는 생긴것부터 물을 잘 먹게 생겨서 인듯합니다. 가습식물이라는 말들로 식물들을 편하게 생각하게 하는데 스파트필름은 철저하게 흙이 말랐을때 물을 주어야합니다. 안그럼 바로 끝이 물러들어갑니다.


스파트필름은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둔곳에 두면 바로 끝이 말라들어갑니다. 무르는것이 아니라 마릅니다. 이건 대기가 건조하기때문입니다.

너무 건조한곳에서 키우면 끝이 타들어가게 됩니다. 분무를 자주해주고 에어컨을 피해야 곱게 자랍니다.


하지만 가을을 지나서 겨울로 갈때는 포기마다 쉼없이 새로운 입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물주기를 잘해야합니다.


스파트필름은 뿌리가 아주 크지 않은것같습니다. 그래서 화분이 너무크면 화분이 마르지를 않고 오랜시간 습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화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화초가 크게 자랄것을 대비해서 너무큰 화분에 심으면 과습에 걸리게 됩니다.

스파트필름 햇빛을 보지 않아도 잘자랍니다. 아주아주 잘자라요. 그래서 실내에서 키울때 가장 좋은 식물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파트필름 꽃피우기 입니다.


스파트필름은 음지에서도 잘자라지만 꽃을 피우기위해서는 햇빛이 필요합니다. 너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햇빛을 찾아주어야 꽃을 피운다는것입니다. 실내식물을 키우면서 꽃을 보기는 정말로 어려운것같습니다.

스파트필름은 흙은 잘마르고 습하지 않아야하지만 잎에는 물을 잘부려줘야 싱싱하게 자랍니다. 햇빛은 너무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해줘야 꽃을 피우고요.


이런데도 스파트필름이 키우기 쉬운식물이 맞나요?^^


스파트필름 번식은 아주 간단하게 스스로 포기나누기를 합니다. 자라다보면 스스로 포기를 증식하면서 자라기때문에 너무나도 쉽죠. 


제가생각할때 실내 가장어두운곳에서도 새싹을 가장잘 올리는 식물은 스파트필름인것같습니다. 물주기만 조심하면 꽃은 못피우더라도 자라는것은 100%입니다.

스파트필름은 화분이 작아도 크게 잘자라기때문에 투명컵화분에 아주 적합한 식물입니다. 한포기씩 테이크아웃컵에 나누어 심어주고 흙이 마를때만 물을 준다면 아무 문제없이 오래오래 키울수 있습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09 16:17 식물기르기

레몬씨앗을 발아한후 심어서 키운지 한참되었는데

드디어 키운 보람이 생겼다.


레몬나무가 향기를 내기 시작한것이다.

향기가 나는 부분은 바로 마지막에 피어난 새잎이다.


바질도 키워보고 토마토도 키워보고

로즈허브도 그렇고 내가 키워본 식물들은 모두 새로운 잎에서 가장 강한 향기가 난다.


특히 바질의 경우 아주작은 꼬갱이부분의 잎이 향기의 집약체이고

그것이 피자에 올려 구울때 맛이 가장 좋다.


그런데...

레몬나무의 새싹에서 레몬껍질을 만질때 느낄수 있는 향기가 나기시작했다.

레몬을 호기심에 발아한후 키우면서 기대했던것은

레몬나무에서 향기가 난다는것이 었다.

그때가지는 꽃이피고 나서야 향기가 날줄 알았는데

작은 새싹에서 향기가 난다는것이 놀라웠다.

레몬나무 향기는 레몬껍질향기와 코코넛향기같은 냄새가 난다.

정확히는 라임을 자르면 손에서 나는 냄새와 완전 똑같은 냄새다.

레몬나무 덕분에 열매나무들을 어떻게 가지쳐줘야하는지를 배우고 있는데

봄이되는 3월이나 4월초쯤에 싹뚝 잘라볼 생각이다.

1년차 전지라고 하는데...


얼마전부터 화초 근처에서 로즈허브냄새가 아닌 조금 느끼한 향이 나서 뭔가 했었는데 바로 레몬나무 였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04 15:57 식물기르기

산세베리아 편


산세베리아는 번식에 매우 머리가 아팠던 식물입니다.

공기청정식물의 대표자격이기에 잘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에 식물을 만져보기 시작할때 산세베리아 만큼은 잘 키워서 이곳저곳에 놓아주고싶다. 이런 마음이었죠.


산세베리아 번식방법은 다른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물꽂이를 한후에 옮겨심는 방법입니다.

보통 다른분들이 말할때는 산세베리아를 잘라서 3~6일정도 꼬들꼬들말려주고 물꽂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10번 시도해서 10번모두 물러서 실패했습니다. 물이 안좋은가? 빛이 필요한가? 여러생각을 해보았죠.

그냥 흙에 꺽꽂이를 해보아도 이상하게 확신이 안서고 물을 주다보면 물러서 죽어버렸습니다. 

100%성공하는 산세베리아 번식법을 말씀드리자면


1.산세베리아 잎을 자른다.

2. 잘린면이 오무려질때까지 기다린다. 1일~2일정도

3.화분에 마른흙을 채워주고 꽂아둔다.

4.화분을 저면관수로 아랫부분만 적셔준다.

5.화분의 아랫부분흙이 마른듯할때마다 저면관수로만 물을 준다.


쉽게말해서 센세베리아 잘라서 화분에 심고 저면관수로 물을 주어라.

이방법으로 번식을하면 무름이 전혀 없이 새로운 싹이 올라옵니다.


새싹이 올라오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2달~4달정도 걸렸던거같습니다.

1년넘게 고민하면서 번식을 시도했는데 

저의경우 100%성공법은 이것이였습니다.

산세베리아를 키울때 가장중요한것은 물주기였습니다.

센세베리아 물주기방법은

절대로 산세베리아 줄기부분에 물이 닿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다른식물처럼 이리저리 뿌려주면 썩어버리고 죽어버립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물주는것에 예민하지 않고도 잘자라는 식물입니다.

산세베리아 물주기를 하기위해서 역시 투명컵에 키웁니다.

마치 라떼처럼 물이 아래는 진하고 윗부분은 바싹말라있죠.

이 투명컵화분에 물줄때는 아래 컵받침에 물을 한번씩주는데

물주는 간격이 1달에 한번정도 되는것같지만

말라보일때 줍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이리저리 검색으로 배웠는데

식물은 항상 새로운 잎을 만들어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오래된잎은 잘라주고 새로운 잎이 나도록 유도하는것입니다.

모든 산세베리아가 저화분에서 번식된 후손들인데 지금가지 70%의 잎은

번식실패로 죽어버리고 나머지들은 열심히 후손을 보고 있습니다.

신기하죠. 저화분에 있는 산세베리아 잎은 모두 1년이 안된 새이파리죠.

그래서인지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물을 줄때는 저면관수로만 줍니다. 혹시나 죽을까싶어서 조심스러워요.ㅋㅋ

산세베리아 키우기는 다육신물, 선인장 식물 키우기의 기본이 되는것같습니다.


여기까지 산세베리아 번식과 물주기였습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