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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15:32 식물기르기

로즈허브


로즈허브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식물인것같습니다.

로즈허브가 사랑스러운 이유를 정리해보면


1. 엄청난 성장속도

2. 꺽어서 꽂기만하면 되는 번식

3. 상쾌한 향기

4. 햇빛이 적어도 잘자란다.


아무곳에 음지만 아니라면 실내에서도 잘자라고

빠르게 자라다보니 키우는 재미도 있고

실내식물에서는 기대할수 없는 향기까지주는 고마운 식물이죠.


허브종류들이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좋기는 한데 실내에서 키우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하지만 로즈허브의 경우에는 창가앞에다가만 놓아두면 잘자란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잎이 두툼해서 건조, 습기를 가리지 않는듯합니다. 

로즈허브 순지르기는

줄기끝 생장점인 꼬갱이 부분을 잘라주면 모든 잎파리 겨드랑이부분에서

엄청난 새로운 생장점이 생겨납니다.


연약하고 뚝뚝부러지는 줄기를 가졌지만 엄청난 성장속도로

스스로를 확대해나가는거같습니다.

이 화분하나에서 엄청난 줄기를 만들고 잘라서 새롭게 꽂아서 새로운 화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줄기는 생장점을 잘라준후 새잎에 나오는 모습인데

혹시 어떻게 자랄까 싶어서 기존의 잎을 모두 잘라주었습니다. 한줄기 하나가 생장점 덩어리가 된것이죠. 나무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적당한 흙에 잘라고 꼽아만두면 4~5일정도 시름시름 풀이죽다가

그후에 본격적으로 뿌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입니다.


로즈허브 물주기

저는 모든화분이 그렇듯 투명한 화분에 물이 완전히 말랐다싶을때 물을 흠뻑주고 있습니다.


로즈허브의경우 물이 부족할때 잎파리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광택이 사라지고 시들시들해지면 물을 주면 다시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03 20:26 식물기르기

생명력 최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식물인 금전수 입니다.


금전수는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키워본 식물이면서

번식을 시도해보고

줄기도 잘라보고

분갈이도 해보고

화분도 늘려본 최초의 식물입니다.


식물완전 초보인 제가 이런것을 해보았다는것은 누구든지

다뤄볼수 있는 식물이라는것이겠죠.

금전수 번식은 정말 쉽고 성공률이 무려 100%입니다.

이것을 자부하는 이유는 줄기를 잘라 물꽂이를 하면 100%알뿌리를 만들고 성공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잎파리를 잘라서 흙에 꽂아두었는데

정말 100% 알뿌리를 달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든 과정의 환경이 매우 건조하고 빛이 없는 실내였으며

화분을 만들줄 모르는 제가 대충 흙에도 꽂아주고 물도 마음데로 무엇는데도

죽지않고 살았습니다.


플랜트킬러에게 희망을 준녀석이라고 하겠죠.

큰화분에서 잘라서 물꽂이를 6개월~1년정도 두었는데 모든 줄기가 뿌리를 형성하고 흙에 옮겨심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화분을 조정하면서 살짝 캐보았는데 작은 감자정도의 알뿌리가 1년만에 자라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혁명이죠.

알뿌리에서 올라온 새싹들인 작습니다. 하지만 알뿌리가 커지면 그에 걸맞는 큼직한 줄기를 뻣어올릴것입니다.

옮겨심어진 줄기들은 얼마안가 노랗게 시들어갑니다.

병이들거나 물조절이 잘못되서가 아니라 그저 줄기가 오래되었기때문입니다.


이전에 큰화분에서도 2~3년정도 자랐던 줄기를 잘라서 새로운 뿌리를 만들고는 시들고 있는중입니다. 

금전수 물주기가 잘못되어 그런것이 아닐까 걱정하도하고 했지만

금전수의 생명력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오래된줄기는 노랗고 갈색으로 변해갑니다.

저런줄기 밑에서 새싹이 올라오고 영양분을 알뿌리로 돌려놓고는 시들어간다고합니다.


금전수는 제가 3년간 키워본결과 봄이 되었을때 오래된줄기를 싹뚝잘라주면

반듯이 잘라준녀석만큼 큰 줄기가 새롭게 뻣어 냈습니다.

정말 놀랍도록 힘차게 자라더군요.

가을이나 겨울에는 금전수도 변화가 별로 없었던것같습니다.


금전수 물주기는 줄기를 보고 주면됩니다.

흙이랑은 관련이 없고

금전수의 줄기에 주름이 생길듯하면 그때 왕창주면 됩니다.


금전수는 매우 독종입니다. 그래서 왠만큼 관심만 가지고 대충키워도 잘자라는것같습니다.


금전수 덕분에 지금은 15종류의 실내화초를 기르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집에 금전수가 있다면

줄기가 노랗게 변하고 있다면 그녀석을 잘라버리세요.

그러면 그자리에서 새롭게 반짝거리는 줄기가 태어납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03 19:55 식물기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몬나무에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018년 7월쯤 레몬을 사서 에이드를 만들어먹고는

레몬 씨앗 발아를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레몬 씨앗 발아 방법

1. 레몬씨를 모아서 입에물고 우물우물하면서 포면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2. 적셔놓은 휴지에 올려두고 기다립니다.

3.4~6일정도 지나면 씨앗이 열리면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레몬의 씨앗 발아는 너무도 쉽게 잘됬습니다.

저는 그중에 가장 성장이 빨랐던 2그루를 심어두고 기다리고 있죠.

레몬나무는 실내에서 햇빛이 잘들지는 않느곳에서 키우는데 아직까지는 잘자라고 있습니다.


하루에 빛을 받는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정도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잘자라내요.

발아후 150일정도 된것같은데 처음으로 가시가 나왔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이녀석에대해서 대부분 정보가 없고 언제 가지치기를 해주어야할지?

이런정보는 찾기가 어려워서 두고있지만 조만간 잘라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가 점점 멀대처럼 자라고 있거든요.

레몬나무 키우기는 아직가지는 매우 쉽게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씨앗발아한 레몬나무에서 레몬이 자랄까요?

대부분의 의견은 달리지 않는다는것이 중론인듯합니다.

그런데 왜키울까 싶은데


저는 아직 화분경력 1년즈음인데 나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발아부터 키워보고 있는 중입니다.


레몬꽃이 피면 아주 향기롭다고하는데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3년이후에 맛없는 레몬이 달린다는 내용도 있긴하던데

제가 키워보고 내용을 남겨보겠습니다.

레몬나무 벌레나 병은 없고 잘자라는 중입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