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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7:01 식물기르기

야레카야자 키우기

이녀석은 글로배우는것과 실제로 키우며 배운것의 차이가 큰 식물입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면 아주 쉽다고 하는데 저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잘 모르기에 발생되는것이죠.


특히 물주기에서 가장 문제가 있었는데

야레카야자 물주기 할때 주의할점은

생각보다 과습에 매우 취약하다는것입니다.


투명화분으로 바꾸고 뿌리가 죽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녀석이 한줄기가 썩어서 꺽여버렸습니다. 

물론 과습이 문제입니다.

야레카야자는 화분이 잘 마르지가 않습니다. 뿌리 발달이 크게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이겠죠. 그래서 야레카야자 물주는 방식을 저면관수로 바꾸었습니다.


저면관수는 물에 취약한 아이들한테 시행하는데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부분에 물이 안닿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야레카야자 포기나누기가 어렵습니다. 

다른분이 실험하는것을 보았는데 포기나누기를 하면 모두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스파트필름은 잔뿌리가 절단나도 잘만 살아가고 생육에 문제가 없지만 잔뿌리가 다치면 죽어버리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야레카야자는 바로 그런종류입니다. 잔뿌리가 다치면 죽어버립니다.


전에 식물을 처음 만질때 로즈마리를 터프하게 화분갈이를 해주었드니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약도 없고 손쓸방법도 없었습니다.


야레카야자 분갈이시에도 조심히 흙전체를 큰화분에 옮겨주어야합니다.

야레카야자는 대기가 건조하면 잎끝이 시들어버리고 노랗게 마릅니다.

이것은 스파트필름도 마찬가지인데 건조해도 잘버티는 식물이 있고

못버티는 식물이 있는데 아레카야자는 못버티는 식물입니다.


이런식물들이 여름에 에어컨바람을 맞으면 시들어버립니다.

반대로 분무기로 심심할때마다 물뿌려주면 아주잘자랍니다.

제가 키워본결과로는 야레카야자는 매우 키우기가 까다롭고 물주기 습도 화분갈이 번식 까지 모두 쉽지않는 식물같습니다. 뿌리는 건조하고 잎은 촉촉하게 관리해야하는 전형적인 아열대 식물같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18 16:48 식물기르기

아이비 키우기

아이비 키우기에 요즘 재미가 좋습니다. 얼마나 잘자라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제가 지금 키우고있는 아이비는 잉글리쉬 아이비라고하는 종입니다.


하얀무늬가 있는것으로 반양지에서까지 잘자란다고 알려져있더군요.

반대로 초록색잎만있는 아이비는 반음지에서도 잘자란다고 합니다.


우선 제가 키우는 바로는 아이비는 생명력이 강한것은 확실하다는것입니다. 물만 아주아주 자주 주지않는다면 잘자랄것같은데 물을 아주 많이줘도 잘자랄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정사정없이 잘자란다는뜻이죠.


금전수는 아무리 방치해도 죽지않는 식물인듯한데 아이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제가 키우는 아이비는 그래도 창문에서 1m정도 안쪽에서 키우는데 쉼없이 새잎이 올라옵니다. 쭉쭉자라요.


아이비는 줄기가 나무목질로 되어있어서 힘이 좋습니다. 그래서 축늘어지지않고 힘있게 뻗어나가는 성질이 강합니다. 


아이비 번식을 시도해보는데

가운데서 위로 뻗는 줄기를 하나 잘라서 물에 담궈주었습니다.


아이비번식은 긴장감이 필요없는듯해요.

그냥 적당히 잘라서 물에 넣어두면


아이비 뿌리나오는 시간은 

5~7일정도 걸린다니 뿌리도 엄청 빨리나오는 편이죠.

넝쿨식물에 큰 매력을 못느끼다가 호야가 자라는것보고 너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늘어지는 녀석을 요즘 관심있어하는데 아이비는 힘이 좋네요.


아이비는 좀비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듭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8.11.18 16:36 식물기르기

실내에서 토마토 키우기


남향으로 있는 창문앞에서 키우고 있는 토마토 입니다.

키운지 4달정도 된거같습니다.


물론 씨앗발아부터 키웠습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가장 유익한 식물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봤습니다.

1. 잘자라야한다

2. 실내에서 키울수 있어야한다.

3. 먹을수 있거나 향기가 나야한다.

4. 쉽게 죽지않고 생명력이 강해야한다.


토마토는 실내에서 키울수있으면서 먹을수있는것을 기를수있는 유일한 작물이라 생각했습니다.

토마토 키우기를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것은 컵으로 키울때 얼마만큼 자랄까였습니다. 열매를 맺을수 있을까?


그렇게 4달을 토마토 씨앗 발아부터 키워봤는데 드디어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그란데싸이즈 투명컵으로 기를때 한배반정도까지 자라고 더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물론 컵안에는 뿌리로 가득합니다.

토마토는 한계에 부딪히니 겾가지와 잔잎이 무척올라왔습니다. 한계에 도달했으니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으려 합니다.

첫 꽃은 한번따줘봤는데 그후에도 더 자라지 않고 꽃대를 계속 올렸습니다. 신기하죠. 더 자랄수 없기때문에 계속해서 꽃을 피웁니다.

컵이 아니라 조금큰 화분에 키우고 있는 토마토인데 같은 기간 키웠지만 자라는 모양이 다릅니다. 위로 계속해서 자라고 있습니다. 꽃대는 올리지 않고 자라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장큰 토마토는 원래 가장 작았었지만 자라면서 뿌리내리기가 잘되었는지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토마토 번식 방법

그리고 앞에 가장작은 것은 곁가지를 잘라서 그냥 꽂아두었더니 바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습니다. 토마토의 생명력에 또한번 감탄합니다.

토마토는 뿌리의 량만큼 자라기 때문에 뿌리를 얼만큼 잘내리게 하느냐가 관건이고 화분의경우 패트병정도의 싸이즈로 흙의양이 1리터이상은 되어야 열매맺는모습을 볼만할것같습니다. 물론 야외에서 자라게하면 훨씬빠르고 울창하게 자라겠지만 실내에서도 이만큼 자라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