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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16:27 식물기르기

실내에서 바질을 키운지가 10개월이되면서 전혀 잘키우진 못했지만 느낀점이 많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점이 바질키우기를 할때 절대로 잎을 따서는 안된다.


잎을 제거해버리면 광합성량이 줄어들어 성장이 느려진다.


이것때문에 나의 바질이 항상 자라지 못했다. 실내에서 자라는 바질일수록 더욱 잎이 풍성해야 성장이 빠를텐데 열심히 건드려주었더니 그렇게 됐다.


바질의경우 필사적으로 광합성을 하려고한느데 나는 바질수확을 이유로 자꾸따주었다. 뭔가 해주어야할것같은 느낌이 강했기때문에...ㅡ.ㅡ


그리고 바질을 수확할때는 항상 순지르기 형식으로 해주는것이지 아랫잎을 회손하면안된다.


다른분들의 경험을 보면 항상 바질의 대롱만 남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바질은 성장이 더뎌진다.


순지르기를 하는이유는?

나무의 새잎이 나오는 부분은 새로운 줄기를 확장시키면서 왕성하게 성장하는 부위를 잘라서 에너지를 열매로 모아주는 역할을하게되는데 열매를맺는 시기에 이부분을 잘라주면 열매가 풍성해진다.

과실을 키울때는 어느정도까지 충분히 자라고 꽃이피면 순지르기를 해준다.


순지르기 목적

1. 수형을 잡기

2. 새로운 갈래의 줄기 만들기

3. 열매를 잘맺게하기


잎따주기의 목적

잎따주기는 사과나 과실을 맺을때 잎에 가려서 과실이 빛을 못받을때나 해주는것인데 바질에는 그럴필요가 전혀없다.


그러므로 이런과정에서 절대로 잎을 함부로 따서는 안된다. 광합성량이 줄어들기때문이다.


바질을 키울때 수확의 욕구로 아랫잎을 따버렸더니 성장이 매우 더디게 일어난다.


특히 새로운 줄기의 곁잎을 잘 관리해줘야한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