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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6:20 분류없음

가수 윤형주가 황령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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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S 뉴스보도에 따르면 윤형주는 경기도 안성시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시행사를 인수해 투자금을 모은 뒤 법인 자금 11억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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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는 부동산 개발 시행사를 운영하면서 총 40억원에 달하는 회사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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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는 11억원으로 서초동의 고급빌라를 구입 인테리어 비용으로 지출한 혐의와 31억원을 개인 명의의 계좌로 여러차례 옮긴 정확도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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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윤형주가 2009년 형과 함께 건설 시행사를 인수한뒤 경기 안성에 복합물류단지를 개발하겠다며 1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하지만 10년 가까이 사업이 진행되지않자 시행사 관계자들은 지난해 12월 윤형주를 횡령 혐의로 고소해 수사를 벌여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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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형주는 "회사에 빌려준 돈을 썼을뿐 이라며 횡령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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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나이는?

윤형주 나이는 1947 년생으로 현재 71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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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는 1970년대 포크송 가수로 유명했다. 윤형주는 시인 윤동주의 6촌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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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형주는 CM송의 대가로도 유명하다. 윤형주는 약 1400곡의 CM송을 작곡했는데 대표 CM송으로는 "손이 가요, 손이 가" 로 시작하는 과자 CM송, "껌이라면 역시" 라는 껌 CM송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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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윤형주는 송창식과 함께 "트윈 폴리오" 를 결성해 활동했고 솔로로는 비와 나, 라라라, 우리들의 이야기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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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는 최근까지도 송창식, 김세환과 함께 쎄시봉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여는등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하네요.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2016.09.06 00:57 스타

살다보니 어느덧 아무 감흥이 없던 시가

눈물이 흐르게 하는 날도 오는구나



감동적인 윤동주 시집모음(편지,서시,별헤는밤)

   윤동주 - 편지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감동적인 윤동주 시집모음(편지,서시,별헤는밤)

별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는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감동적인 윤동주 시집모음(편지,서시,별헤는밤)

윤동주 -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에 바람이 스치운다.


감동적인 윤동주 시집모음(편지,서시,별헤는밤)

윤동주의 시를 읽다가 어느날 눈물이 나는 시기가 오나 봅니다.

왜? 윤동주님의 시가 위대한지 조금은 느껴지는것도 같습니다.

posted by 오픈아크 리더스 오픈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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