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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이 폐암으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한길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폐암 이라는것을 우연히 알게됐다고 한다. 바로 수술을 했지만 암세포가 여러곳으로 전의돼 폐암4기 정도라고 한다.

이에 김한길은 신약을 맞았고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한다.

김한길 나이는?

김한길 나이 1952 년생으로 현재 66 세다.

김한길 학력은?

김한길은 건국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김한길은 기자, 소설가로 활동했고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진행등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1981년 김한길은 이어령의 딸 이민아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김유진을 두었다. 하지만 1986년 이혼했다.

1991년 현재 아내인 최명길과 재혼했고 슬하에 김어진, 김무진 두명의 아들을 두었다.

최명길 나이는?

최명길 나이 1962 년생으로 현재 56 세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예능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중이다. 

미대오빠 김충재가 나혼자산다에 단독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기안84없이 혼자 프로그램을 채우게 된것이다.

김충재는 미술활동을 하던중 기안84와의 인연을 계기로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활동중인 방송인이 되었다.

김충재가 현재 소속된 소속사는 SM산하의 스피커라는 곳으로 패션디자이너, 스케이트보더, 재품디자이너, dj, 일러스터등이 포함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라고 한다. 방송에서 다방면의 전문가 아티스트가 필요하다보니 그들도 매지니먼트가 필요한것이다.

김충재 나이는 1986년생으로 현재 32살이다. 기안84가 1984년생이니까 두살동생이다. 

김충재는 대학에서도 당연히 예술을 전공했는데 추계예술대학교를 거쳐서 홍익대학교에서 제품디자인 석사까지 마쳤다. 김충재가 방송을 시작한것은 기안84의 조언때문인데

기안84 :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라고 했다 한다.

김충재가 tv에 자주 모습을 보이다보니 이름에 대한 명성은 왠만한 연예인급이 되었다. 물론 모든것은 나혼자산다의 미디어파워의 힘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충재직업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명백히 제품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있다. 방송초기에 작업실이 공개되고 작품들을 선물하며 실력을 보이기도했다.

방송에서 김충재 키가 상당히 커보이지만 180을 넘지않는다. 아마 프로필상이란것을 감안할때 실제로는 177cm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훈남 미대오빠 이미지가 좋아서 인기가 상당하고 마스크 비쥬얼이 왠만한 신인배우 못지 않다. 주연급외모는 아니지만 조연급은 되지 않을까? 아무튼 tv가 원하는 외모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김충재라는 디자이너가 예능에서도 충분히 보여지고 본업에서의 작품도 잘 진행되어서 이름만 유명한 유명인이 아니라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기를 기대해본다.

조진웅을 실제로 처음본 구구단 세정은 실제로 보니 짜릿하다고 표현했다.

해피투게더에 영화홍보차 유해진, 이서진, 조진웅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MC인 세정은 평소에 조진웅을 이상형이라고 꼽았다고하며 짜릿하다 표현했다.

그리고 조진웅의 예명에대해서 언급했다. 주진웅 본명은 조원준으로 금융권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조진웅으로 사용하는것은 아버지에대한 존경에서 시작되었다고한다.

아버지의 이름을 좋아하고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설명했다.

조진웅 나이는 1976년생으로 현재 42살이며 경성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조진웅은 줄곧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가 28살되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했다고한다. 영화데뷔이후 조금씩 조금씩 아주 천천히 이름을 알려 2014년 군도 이후 즈음부터는 대한민국 탑배우로 자리잡았다. 그중 대박작품이 바로 시그널 주인공 이재한역이였다.

조진웅은 부인 김민아씨보다 6살 연하라고 하며 7년정도의 연애기간을 거쳐 2013년 11월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진웅 고향은 태어난 곳이 부산이지만 초등 중등 고등학교 시절은 서울에서 보내왔다고한다.

배우 조진웅은 키가 상당히 크고 거구의 역할을 잘소화해낸다. 그렇다보니 키가 얼마나되는지 궁금해하곤 한다. 알려진 조진웅 키는 186cm라고 한다. 데뷔초기에는 어디에서 생활했냐는 질문도 받아봤다고 할정도다.(조진웅 키)

조진웅은 야구를 매우 좋아하며 2013년 무릎팍도사에서 열혈 롯데자이언츠 팬임을 밝혔다. 그리고 그해에 롯데자이언츠 시구까지 하는 영광을 경험했다. 시간이 되면 자끔씩 직관을 하고 있다고한다.

조진웅은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면서 홍보에 나섰고 2019년도에는 광대들이 개방한다고 한다.